SPC 삼립이 올해 신제품 호빵 광고 모델로 국가대표 탁구선수 신유빈 선수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.
삼립은 신유빈 선수가 개발에 참여한 호빵과 매운맛 호빵 등 신제품 15종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.
삼립호빵은 1971년 출시돼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66억 개를 돌파했고, 미국과 캐나다, 호주 등 22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.
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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